
한수민은 "실기와 학과를 합산하는 선발기준이 예원학교보다 매우 까다롭고 해서 이번에 무용과 전체(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에서 1명만 나왔는데 생각도 못했던 장학생이 되다니..🥹 선화예고는 장학금도 1분기 전체나 주시네요,,"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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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들에서는 민서가 무용 외에도 전공 실기 우수상, 모범상, 한국무용부 차장을 임명하는 임명장, 수학·통합과학 우수상 등 다양하게 수상하며 예고 학생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피부과 의사인 한수민은 2008년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외동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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