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비업(킴, 수연, 팬, 현희)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비비업, 시선 압도 카리스마[TV10]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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