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감독 숀 레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10] 데드풀과 울버린, 볼하트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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