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인턴으로 합류한 고민시는 “우선 정말 너무 떨리고 설렌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막내 인턴으로서 잘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롯이 진심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일했다. 나영석PD와 처음 미팅하고 요리 배우고 아이슬란드에서 일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놀라웠던 순간들이 많아서 더욱 믿기지 않는 순간이다. 놀라웠던 순간은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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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2'는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 이날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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