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스페셜영상ㅣ인턴에게 인턴이 보내는 영상편지ㅣ서진이네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나영석 PD와 배우 박서준, 뷔가 출연했다. 이들은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뷔는 팔짱을 끼고 소파에 기댄 채 "어, 그래. 일단은 느리면 안 될 것 같고. 속도를 빠릿빠릿하게 해서 막내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내가 돌아왔을 때는 그 모습이 익숙해져 있으면 좋겠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가서 보자"며 선배미를 뽐냈다.

오는 28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2'에는 새 인턴으로 고민시가 합류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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