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임신 중 몸무게를 인증했다.
아야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막달 돌입"이라며 "36주 임산부 오늘도 체중 체크 후 열심히 먹고 싶은 거 먹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체주계는 50.4kg을 나타내고 있다. 만삭에도 50.4kg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아야네는 임신 중 관리 루틴을 공개한 바 있다.
이지훈은 14살 연하인 일본 출신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앞서 아야네는 한 차례 유산 후 두 번째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뱃속 아이의 태명은 젤리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막달 돌입"이라며 "36주 임산부 오늘도 체중 체크 후 열심히 먹고 싶은 거 먹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체주계는 50.4kg을 나타내고 있다. 만삭에도 50.4kg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아야네는 임신 중 관리 루틴을 공개한 바 있다.
이지훈은 14살 연하인 일본 출신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앞서 아야네는 한 차례 유산 후 두 번째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뱃속 아이의 태명은 젤리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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