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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럽스타그램에 푹 빠졌다.

13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우리의 날들을 사랑해 (가끔 니 성격이 그지 같지만) !!!!!🍓🖤"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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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장기 연애중인 남자친구와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 두 사람은 서로에게 뽀뽀를 하거나 밀착 포옹을 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0㎏대에서 40㎏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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