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어반자카파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14일 새 싱글 '열손가락'을 공개하는 어반자카파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은 오래된 음악적 동지애를 표현한 가족사진 같은 이미지를 더해주는 콘셉트로 깔끔한 럭셔리 셔츠 차림으로 젠틀하고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미니앨범 '열손가락'은 어반자카파 리더 권순일의 자작곡이자 보컬 조현아의 작사가 더해진 1곡이 수록이 됐으며, 어반자카파 만의 감성자극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열 손가락'은 감성 발라드로 자신들의 지나온 날들을 회상하며 어반자카파 만의 하모니로 어우러져 마치 주고받는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어반자카파의 촉촉하고 감미로운 하모니 보이스로 6월 감성 자극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 측은 "이번 앨범은 어반자카파만의 섬세하고 세련된 감정표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악"이라며 "데뷔 15주년을 맞이하여 팬분들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오는 14일 새 싱글 '열손가락'을 공개하는 어반자카파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은 오래된 음악적 동지애를 표현한 가족사진 같은 이미지를 더해주는 콘셉트로 깔끔한 럭셔리 셔츠 차림으로 젠틀하고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미니앨범 '열손가락'은 어반자카파 리더 권순일의 자작곡이자 보컬 조현아의 작사가 더해진 1곡이 수록이 됐으며, 어반자카파 만의 감성자극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열 손가락'은 감성 발라드로 자신들의 지나온 날들을 회상하며 어반자카파 만의 하모니로 어우러져 마치 주고받는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어반자카파의 촉촉하고 감미로운 하모니 보이스로 6월 감성 자극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 측은 "이번 앨범은 어반자카파만의 섬세하고 세련된 감정표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악"이라며 "데뷔 15주년을 맞이하여 팬분들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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