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영평티비'](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6998945.1.jpg)
10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 채널에는 '파혼 후 새로운 연애 시작!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세영은 서툰 한국어로 "전해드릴 새로운 소식이 있다. 지금 옆에 앉아있다. 앉은키가 조금 커서 다리는 짧다. 머리가 잘렸지만, 나의 새로운 남자친구다"라고 옆에 앉아있는 남성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영평티비'](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6998954.1.jpg)
이세영은 "솔직히 지금까지 이 채널이 한일 커플이었는 데 이번엔 일한 커플이다. 혼자 전부 하려니까 조금 힘들어서 계속 쉬고 오랫동안 쉬었다"며 "새로운 남친도 생기고 지금부터 여러분 잘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세영과 남친은 만난 지 두 달 됐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영평티비'](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6998968.1.png)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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