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는 독도 방문 후 울릉도를 찾아 숙박업을 하는 사장님을 찾아갔다. 사장님은 이지혜를 위해 울릉도의 숨은 명소를 소개해줬다.
ADVERTISEMENT
집 뒷편 언덕을 올라가자 평상도 있었다. 큰 나무에 이지혜는 "이 나무도 이 집 소유이지 않나"라고 감탄했다. 이지혜는 "어떡해, 여기 살아야 하나"라며 웃었다. 집주인을 만난 이지혜는 "집, 잔디가 너무 아름답다. 집 잘 보고 간다"고 인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