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사진에서 첸은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공간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첸만의 카리스마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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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첸은 시크한 남성미로 '비어진 마음'이라는 앨범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또 다른 '스택(Stack)' 버전 콘셉트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였다.
한편 첸은 28일 오후 6시 'DOOR'를 발표한다. 'DOOR'는 '사라지고 있어(Last Scene)' 이후 1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첸의 새 앨범이라는 점에서 리스너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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