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학력위조 논란'에 입 열었다 [TEN이슈]
방송인 원이 학력위조설에 대해 해명했다.

함소원은 15일 "내가 여러 번 숙명여대를 입학한 것을 이야기했다. 물론 학력위조 편입설 제적설 학교에서 입학거부설 설이 너무 많았다"며 자신의 학력위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편입이 아닌 정식 입학한 사실은 내가 아는 사실이고 나머지는 내가 학교에 문의하니 내가 아는 사실 이외에 기사에 난 일들은 학교에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숙명여대 무용과를 차석으로 입학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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