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은 혜리와 2021년 12월 방송된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변우석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류선재 역을 연기하며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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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를 구하기 위한 임솔(김혜윤 분)의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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