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와 세븐이 알콩달콩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이다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평화로운 주말 아침. 다음 주에 또 하자. 라따뚜이. 요리 교실"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세븐은 이다해를 목마 태우고 있다. 세븐은 이다해가 하는 동작 그대로 똑같이 하며 식재료를 손질하고 있다. 이다해가 조종하는 듯 연출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평화로운 주말 아침. 다음 주에 또 하자. 라따뚜이. 요리 교실"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세븐은 이다해를 목마 태우고 있다. 세븐은 이다해가 하는 동작 그대로 똑같이 하며 식재료를 손질하고 있다. 이다해가 조종하는 듯 연출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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