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류준열은 트렌드 지수 245,747포인트로 전일보다 52,985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이범수는 27,719포인트로 전일보다 29,21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공유, 박성훈, 손석구, 임원희, 이도현, 이재욱, 김민재, 박형식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백일섭, 12위 주원, 13위 이장우, 14위 최민식, 15위 김선호, 16위 송중기, 17위 손호준, 18위 김재원, 19위 연우진, 20위는 임하룡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준열은 남성 32%, 여성 68%, 2위 이범수는 남성 44%, 여성 56%, 3위 공유는 남성 27%, 여성 7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준열이 10대 18%, 20대 22%, 30대 22%, 40대 23%, 50대 1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류준열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류준열 혜리, 류준열 김태리, 류준열 장발, 류준열 나무위키, 류준열 독전2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범수는 이범수 배우, 이범수 교수, 이범수 이민, 이범수 영화, 이범수 드라마, 3위 공유는 공유 부친상, 공유 서현진, 공유 드라마, 공유 mbti, 공유 아버지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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