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와 열애중인 류준열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이혼 소송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진 이범수는 2위에 기록됐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류준열은 트렌드 지수 192,762포인트로 전일보다 240,608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이범수는 56,935포인트로 전일보다 22,29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박성훈, 김승수, 손호준, 이장우, 이재욱, 이도현, 주원, 손석구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한인수, 12위 김민재, 13위 박형식, 14위 최준용, 15위 김석훈, 16위 공유, 17위 최민식, 18위 곽동연, 19위 김선호, 20위는 안재홍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준열은 남성 32%, 여성 68%, 2위 이범수는 남성 44%, 여성 56%, 3위 박성훈은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준열이 10대 18%, 20대 22%, 30대 22%, 40대 23%, 50대 1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류준열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류준열 혜리, 류준열 김태리, 류준열 장발, 류준열 나무위키, 류준열 독전2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범수는 이범수 배우, 이범수 교수, 이범수 이민, 이범수 영화, 이범수 드라마, 3위 박성훈은 박성훈 엔하이픈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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