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걸그룹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의 1위는 한달 내내 이어지고 있다. 경쟁그룹으로 꼽히는 에스파는 5위에 머물렀다.

걸그룹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2주차 걸그룹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르세라핌은 트렌드 지수 15,560포인트로 전주보다 14,969포인트 하락했다.
아이브는 11,808포인트로 전주보다 76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10,311포인트로 전주보다 80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뉴진스는 9,889포인트, 5위 에스파는 7,931포인트, 6위 엔믹스는 4,642포인트, 7위 블랙핑크는 4,427포인트, 8위 우주소녀는 3,371포인트, 9위 레드벨벳은 2,325포인트, 10위 소녀시대는 2,152포인트이다.

11위는 오마이걸, 12위 베이비몬스터, 13위 프로미스나인, 14위 하이키, 15위 스테이씨, 16위 트리플에스, 17위 시그니처, 18위 에이핑크, 19위 에이프릴, 20위는 위클리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르세라핌은 남성 45%, 여성 55%, 2위 아이브는 남성 40%, 여성 60%, 3위 트와이스는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르세라핌이 10대 13%, 20대 20%, 30대 26%, 40대 28%, 50대 13%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르세라핌 소속사, 르세라핌 김채원, 르세라핌 은채, 르세라핌 카즈하, 아이브 앨범, 아이브 도무송, 아이브 포카, 아이브 레이, 아이브 소속사, 트와이스 정연, 트와이스 지효,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 다현, 트와이스 채영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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