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단2’ 에녹, 여성과 아슬아슬한 스킨십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불타는 장미단’ 시즌2 에녹이 과감한 스킨십과 뜨거운 눈맞춤으로 무장한 또 한 번의 파격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12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이하 ‘장미단2’) 44회에서는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현역가왕’ 속 다시 보고 싶은 인물들, 장혜리-김나희-한봄-화자-반가희-하이량-윤태화-주미-세컨드 함께하는 ‘불타는 현역가왕’ 특집이 계속된다.



이와 관련 에녹과 장혜리가 깜짝 스페셜 무대로 커플 댄스를 폭발하며 역대급 비주얼 케미를 빛낸다. 두 사람이 등장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잘 생기고 예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오고, 에녹은 노래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장혜리의 손을 꼭 잡은 깜짝 스킨십을 선보여 환호성을 더욱 내지르게 한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전주가 흐르자 눈을 맞춘 채 깍지를 끼고 스탭을 밟고, 서로의 얼굴을 아슬아슬한 터치로 쓸어내리는가 하면 허리를 붙잡은 과감한 모습으로 현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박나래가 “이게 무슨 일이냐”며 마음의 소리를 터트리고 손태진과 신성마저 눈을 부릅뜬 채 질투를 폭발한 두 사람의 무대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주미가 박나래에게 “선배님 저 기억 못 하세요?”라고 묻더니 “제가 사실 안양예고 면도날이에요”라는 돌발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나래는 주미의 말을 듣자 “어이구 세상에나!”라며 깜짝 놀라고, ‘면도날’이라는 섬뜩한 별명에 좌중이 술렁이자 “너무 당황스럽다”며 진땀까지 흘린다. 박나래가 객석을 부랴부랴 수습하며 해명에 나서게 만든 충격의 면도날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지난 주에 이어 ‘현역가왕’ 멤버들이 본 경연에서 미처 선보이지 못한 흥과 끼를 남김없이 쏟아낸 무대들이 펼쳐진다”며 “불장미와 현가 멤버들의 눈호강 비주얼 케미는 물론 음색, 댄스까지 합을 이룬 완벽한 무대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크레아 스튜디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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