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는 해당 방송에서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내 두 아이는 매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라고 전했다. 미란다 커는 재벌 남편 에반 스피겔과 함께 아들 마일스, 하트와 전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낳아 양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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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블룸 역시 이혼 후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재혼, 딸 데이지 도브 블룸을 낳아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루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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