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병헌♥' 이민정, 워킹맘의 포부 "토끼 띠 딸+일까지 두 마리 잡고 키운다" 입력 2024.02.11 13:21 수정 2024.02.11 13: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11일 "오랜만에 프로필 작업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엄청 많은데 매일 조금씩 조금씩 올릴게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자요. 우리 모두!!!!!!"라고 했다. 이어 "저도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키워 보겠습니다. 토끼띠 딸과 일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필 촬영 중인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등 라인이 살짝 드러난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1일 득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이경규, 딸 결혼식 청첩장 안 돌렸다…"유재석·강호동만 부르면 돼" ('옥문아') "대한민국은 돈 벌 자유가 있는 나라 아닙니까?"…'소주전쟁', 1차 예고편 공개 [종합] 장가현, 남자에 헌팅 당했다…"미팅 안 해본 것 후회"('퍼펙트 라이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