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영상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설렘, 상대방의 빈자리를 느끼며 추억을 회상하는 그리움 등을 표현한 텐의 섬세한 연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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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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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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