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마카오에서 입국했다.
[TV10] 엔하이픈 '마주치면 설렘'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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