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외계+인' 2부의 최동훈 감독이 오늘(17일) 오후 7시에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하는 최동훈 감독은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외계+인' 2부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완성하기까지의 단계를 전한다고.
영화 '외계+인' 2부는 1월 10일 개봉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하는 최동훈 감독은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외계+인' 2부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완성하기까지의 단계를 전한다고.
영화 '외계+인' 2부는 1월 10일 개봉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