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가 오는 1월 새 싱글을 발매한다.
민호 새 싱글 ‘Stay for a night’(스테이 포 어 나이트)는 2024년 1월 6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곡 ‘Stay for a night’는 로우파이 스타일의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드럼, 따뜻한 EP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R&B 곡으로, 민호의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민호가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평범한 일상 속 언제나 곁을 지켜주던 상대와 다시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민호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CHASE’(체이스)로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여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3개 지역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민호는 새 싱글 공개일인 내년 1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팬 콘서트 ‘2024 BEST CHOI’s MINHO FAN-CON <Multi-Chase>’(2024 베스트 초이스 민호 팬콘 <멀티 체이스>)를 개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민호 새 싱글 ‘Stay for a night’(스테이 포 어 나이트)는 2024년 1월 6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곡 ‘Stay for a night’는 로우파이 스타일의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드럼, 따뜻한 EP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R&B 곡으로, 민호의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민호가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평범한 일상 속 언제나 곁을 지켜주던 상대와 다시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민호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CHASE’(체이스)로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여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3개 지역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민호는 새 싱글 공개일인 내년 1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팬 콘서트 ‘2024 BEST CHOI’s MINHO FAN-CON <Multi-Chase>’(2024 베스트 초이스 민호 팬콘 <멀티 체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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