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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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쇼핑을 즐겼다.

1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서는 '(최초공개) 뉴욕 최대 아울렛으로 데이트 간 권상우 손태영의 쇼핑 클라스ㄷㄷ'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는 뉴욕의 아울렛으로 쇼핑을 나섰다. 손태영은 "1년에 한 번 남편이 오면 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권상우는 "아울렛 햄버거가 맛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명품 브랜드 막스마라에 가겠다고 말했고 권상우는 "손태영이 막스마라 가는 걸 막지마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권상우의 런닝화를 구매했다. 손태영은 "오늘 오빠의 목적은 이거였다"고 말했고 권상우는 "4년째 하나만 신어서 바꿀 때가 됐다"고 밝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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