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는 뉴욕의 아울렛으로 쇼핑을 나섰다. 손태영은 "1년에 한 번 남편이 오면 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권상우는 "아울렛 햄버거가 맛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어 권상우의 런닝화를 구매했다. 손태영은 "오늘 오빠의 목적은 이거였다"고 말했고 권상우는 "4년째 하나만 신어서 바꿀 때가 됐다"고 밝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