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비투비 이창섭,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차은우·옹성우와 한솥밥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는다.

판타지오는 지난 22일 "이창섭과 깊은 대화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하기로 했다"며 "이창섭이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게 된 이창섭 군에게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이창섭이 그룹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그룹 활동을 우선순위로 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판타지오에는 아스트로 차은우, 옹성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판타지오와 계약을 맺을 이창섭은 11년 간 몸 담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비투비와 두 번째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비투비 멤버들은 각각 새 소속사를 찾을 예정이다. 다만, 그룹 활동은 이어질 전망이다. 이창섭의 향후 행보는 내달 15일 개막하는 뮤지컬 '겨울나그네'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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