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우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5일, 신세경은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프리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신세경은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크한 무드가 느껴지는 올 블랙 스타일링에 버건디 컬러의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선사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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