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속보] 대법, '상습 마약' 돈스파이크에 징역 2년 '확정' 입력 2023.09.14 11:02 수정 2023.09.14 11: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량의 마약을 소지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작곡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국회의원 이준석, 아파트 최초 공개 "물류창고 뷰…배달 빨리 와"('가보자고') 경리, 힙업 운동 제대로네…레깅스 입고 S라인 몸매 과시 [종합]'11월 결혼' 민경훈, ♥예비신부='아형' 출신 PD "작년부터 비밀연애"('아는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