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다리 보험' 든 유라가 선택한 드레스…300만원대 D사 원피스로 상큼하게
'5억 다리 보험' 든 유라가 선택한 드레스…300만원대 D사 원피스로 상큼하게
가수 겸 배우 유라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유라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라는 화이트와 핑크 배색의 슬립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유라가 입은 원피스는 명품 브랜드 D사의 제품. 라인을 강조한 테일러드 코르셋 스타일에 적당한 미디 기장이 세련되면서 페미닌한 제품이다.
'5억 다리 보험' 든 유라가 선택한 드레스…300만원대 D사 원피스로 상큼하게
'5억 다리 보험' 든 유라가 선택한 드레스…300만원대 D사 원피스로 상큼하게
또 부드러운 포플린 소재로 제작되어 시원한 하트 네크라인과 구조화된 컵, 플레어지는 밑단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플로펄 그래픽 프린트가 화려하면서 고급진 느낌을 자아낸다. 가격은 약 300만원.
'5억 다리 보험' 든 유라가 선택한 드레스…300만원대 D사 원피스로 상큼하게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을 결혼 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리지널 캐스트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가 다시 의기투합 했으며 윤현민 유라가 새롭게 합류해 유쾌한 앙상블을 전한다. 추성훈 기은세 고윤 김희정도 힘을 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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