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텐아시아DB
임영웅./사진=텐아시아DB
임영웅이 여름맞이 공포 영화 같이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가져갔다.

텐아시아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맞이 공포 영화 같이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 결과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임영웅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80억회를 돌파하며 골드클럽을 넘어섰다. 다이아 클럽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지난 6월 17일 음악방송 'MBC 쇼! 음악중심' 1위에 이어 7월15일에도 1위를 또한 6월 28일에는 '쇼챔피언' 1위를 기록하면서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2위에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TV 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감성 트로트로 '수묵화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현재 TV조선 '트랄랄라 브라더스'에 출연 중이다.

3위는 박세욱이다. 그는 지난 6월 '북해도 크루즈' 선상 공연 라이브 무대를 통해 여행선을 찾은 약 7000명의 관광객에게 감동을 안겼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는 '함께 산책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산책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산책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산책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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