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지난 31일 "엄빠 언니뚜 팝콘이랑 브런치"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외출에 나선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설현은 흰 티에 흰 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패션에도 자연스럽게 돋보이는 여신 같은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설현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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