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레이블 킹콩by스타쉽 소속 배우 ‘전소민, 신승호, 손우현’의 버블(bubble) 서비스를 오는 26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탄탄한 연기자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킹콩by스타쉽 소속의 전소민은 러블리한 비주얼과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 받아오며 예능에서는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만능테이너로 손꼽힌다.

신승호는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 받아오며 ‘환혼’ 시리즈, ‘D.P’ 등을 통해 대세 괴물 배우로 부상 중이다. 손우현은 드라마부터 연극까지 다방면에서 연기 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나의 별에게’ 시리즈가 국내뿐 만 아니라 글로벌 신드롬을 이끌며 대세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디어유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로써 K팝 그룹(몬스타엑스,아이브 등)의 서비스를 운영 중인 데 이어, 이번 ‘전소민,신승호,손우현’ 배우 입점을 통해 스타쉽의 연기자 레이블 배우들의 버블 서비스 막을 연다.

이와 동시에 디어유는 K-콘텐츠(드라마,영화,예능 등)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연기력과 매력을 겸비, 글로벌로 대세감과 팬덤을 확장해오고 있는 배우 아티스트 영입을 통해 K팝 팬덤 중심의 팬 영역을 확장 하는데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전소민, 신승호, 손우현’의 버블 서비스는 기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MONSTA X,IVE, 우주소녀, CRAVITY)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버블 포 스타쉽’ (bubble for STARSHIP)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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