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과즙미 가득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16일 "한모네 #7인의탈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퍼 소재의 민소매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이유비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핑크색이 가득한 인테리어에 옷까지 핑크색으로 맞춘 이유비는 인간 핑크 그 자체인 러블리한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유비는 재킷 한쪽을 어깨까지 내려 반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평소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하던 이유비가 어떤 연유로 과한 메이크업과 과감한 의상을 입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유비는 올해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또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은 지난달 가수 이승기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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