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명품보컬 임한별, 팬투 ‘퇴근길 팬미팅’ 출연

오늘 오후 6시, 팬투 공식 앱에서 ‘퇴근길 팬미팅’ 임한별편 공개
임한별 “참가자로 출연한다면 보이즈 플래닛 나갈 것”
발라드 곡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로 음원차트 고공행진

명품 보이스로 유명한 가수 임한별이 퇴근길 팬미팅에 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늘 오후 6시, 한류뱅크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의 오리지널 콘텐츠 퇴근길 팬미팅 임한별 편이 팬투(FANTOO) 공식 앱을 통해 공개된다.

가수 임한별은 지난달 발매한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로 음원 차트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발라드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임한별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퇴근길 팬미팅’에 출연, 팬들이 궁금해하던 질문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임한별은 “참가자로 출연해야 한다면 내일은 국민가수 vs 보이즈 플래닛?”이라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보이즈 플래닛을 고르며 “보이즈 플래닛에서 데뷔하는 친구들이 더 잘되지 않나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라는 발언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내일은 국민가수에 참가자로 출연했던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더 나이가 들기 전 오디션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직접 경험해보니 참가자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며, “보이즈 플래닛 출연 경험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임한별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의 보컬 마스터로 활약하며 연습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열정적인 코칭을 선보였다. 마스터로서의 전문적인 지도뿐 만 아니라 다양한 리액션으로 방송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여성 팬들을 사로잡기 위한 5종 하트 퍼레이드부터 명품 라이브까지 팬들을 향한 임한별의 다채로운 모습은 오직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의 ‘퇴근길 팬미팅’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를 운영하는 한류뱅크의 지주사 한류홀딩스(HRYU)는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