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계 제니’ 이국주가 양평 주방용품점까지 접수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47회에서는 이국주와 매니저가 양세형, 유병재와 함께 양평 주방용품점을 찾아 환상의 케미를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주전자를 구입하기 위해 세컨 하우스 인근에 위치한 주방용품점을 찾는다.
기상천외한 주방용품의 향연에 이국주의 물욕이 폭발하는가 하면, ‘주방용품 도슨트’로 변신해 양세형과 유병재의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주방용품계 제니’로 불리는 이국주와 처음 주방용품점에 방문한 양세형과 유병재는 앰버서더 이름에 걸맞은 이국주의 남다른 정보력에 정신을 못 차렸다는 후문. 또 한 번 주방용품계 제니로서의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이국주와 유병재는 새로운 주방용품을 발견할 때마다 신혼부부 모먼트로 설렘을 유발한다고. 이를 지켜보던 참견인들 역시 틈만 나면 러브라인을 발동시키는 두 사람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이국주의 양평 주방용품점 쇼핑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47회에서는 이국주와 매니저가 양세형, 유병재와 함께 양평 주방용품점을 찾아 환상의 케미를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주전자를 구입하기 위해 세컨 하우스 인근에 위치한 주방용품점을 찾는다.
기상천외한 주방용품의 향연에 이국주의 물욕이 폭발하는가 하면, ‘주방용품 도슨트’로 변신해 양세형과 유병재의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주방용품계 제니’로 불리는 이국주와 처음 주방용품점에 방문한 양세형과 유병재는 앰버서더 이름에 걸맞은 이국주의 남다른 정보력에 정신을 못 차렸다는 후문. 또 한 번 주방용품계 제니로서의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이국주와 유병재는 새로운 주방용품을 발견할 때마다 신혼부부 모먼트로 설렘을 유발한다고. 이를 지켜보던 참견인들 역시 틈만 나면 러브라인을 발동시키는 두 사람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이국주의 양평 주방용품점 쇼핑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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