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연재 SNS)
(사진=손연재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남다른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8일 "내 열정"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발레 동작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손연재의 남다른 유연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집에 커다란 스트레칭 거울과 스트레칭 바까지 구비한 손연재의 열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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