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과감한 가슴 절개 의상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20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원피스에 검정색 민소매를 매치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 부분이 절개된 드레스를 통해 클라라는 과감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짙은 화장으로 풀메이크업한 클라라는 글래머 몸매 보다 돋보이는 무결점 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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