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판시네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4/BF.33198730.1.jpg)
'존 윅 4'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며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 2024년 개봉을 확정한 존 윅 유니버스 영화 '발레리나'가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 = 판시네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4/BF.33198731.1.jpg)
![/사진 = 판시네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4/BF.33198732.1.jpg)
![/사진 = 판시네마](https://img.hankyung.com/photo/202304/BF.33198733.1.jpg)
콘티넨탈 호텔 컨시어지 '샤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故 랜스 레드딕도 생전 촬영을 완료, '발레리나'는 그의 유작이 됐다. '존 윅 3: 파라벨룸'에서 암살자 발레리나들을 양성하는 디렉터로 출연한 전설적인 배우 안젤리카 휴스턴도 출연한다. "워킹 데드' 시리즈의 배우 노만 리더스까지 새로운 캐릭터로 존 윅 유니버스에 합류를 예고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