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하늬는 BTS의 노래 '다이너마이트'로 태교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흥이 좀 많다"며 "임신했을 때 배가 드럼처럼 보였다. 되게 치고 싶게 생겼더라. 임신 40주 때, 만삭일 때 아이가 아래로 내려가야 했는데, 안 가서 밀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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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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