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가 텔레그램 피해를 당했다.
한예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텔레그램이 해킹 당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은 제 계정을 차단하시고 설정, 보안 단계에서 2단계 인증을 꼭 설정하기 바란다"라며 "메시지를 확인만해도 해킹될 수 있다, 절대 열어보지 마라"고 전했다.
한편, 한예리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한예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텔레그램이 해킹 당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은 제 계정을 차단하시고 설정, 보안 단계에서 2단계 인증을 꼭 설정하기 바란다"라며 "메시지를 확인만해도 해킹될 수 있다, 절대 열어보지 마라"고 전했다.
한편, 한예리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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