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국에서는 로제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졌다. 로제가 한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비롯해 지인들과 파티를 즐긴 사진을 두고, 재떨이에 있는 자국이 마약 투약 흔적이라고 주장한 것. 중국 현지 매체들도 이를 보도했다. '가짜뉴스'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강경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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