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드래곤은 어딘가에 들어가기 위해 얼굴 인식 기능을 거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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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드래곤은 머리를 정리하면서 "정면.."이라고 말했지만 기계에는 '인식에 실패했다'는 문구가 떴다.


지드래곤은 곧바로 "정면~"이라고 말하며 카메라와 눈을 맞췄다. 하지만 지드래곤이 얼굴과 표정을 가만히 두지 못했기 때문인지 "정면을 바라봐 달라"는 말을 세 차례 외쳤고 결국 지드래곤을 인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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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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