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30일 "여러분 안녕! 다들 잘 지내지? 나는 오늘 2시간 뿌셨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하니는 2시간 운동 후 힘든 얼굴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얼굴을 한 껏 찡그린 표정에도 굴욕 없는 하니의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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