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15일 "오랜만에 #폴댄스 #셀카 이틀 전 저녁수업 듣고 오늘은 개인연습 겸 영상촬영"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늘색 폴웨어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슴 부분이 시스루로 훤히 드러난 미나의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52세라고 믿기 힘든 미나의 동안 비주얼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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