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얼굴 맞대고 노을 맛집서 힐링…에너지 충전 완료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과 함께한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황바울은 15일 "간만에 제대로 힐링하고 온 여행.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던. 2023년 에너지 충전도 제대로 했으니 신나게 또 달려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황바울, 얼굴 맞대고 노을 맛집서 힐링…에너지 충전 완료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바울과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야자수와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 삼아 얼굴을 맞대고 있다.

황바울은 2019년 간미연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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