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민정은 13일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엘튼 존 에이즈 재단이 개최하는 아카데미 뷰잉 파티에 참석한 모습. 그는 에메랄드빛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민정은 '엘튼 존'의 이름이 새겨진 선글라스 케이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레스 위에 선글라스를 착용, 남다른 스타일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민정은 13일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엘튼 존 에이즈 재단이 개최하는 아카데미 뷰잉 파티에 참석한 모습. 그는 에메랄드빛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민정은 '엘튼 존'의 이름이 새겨진 선글라스 케이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레스 위에 선글라스를 착용, 남다른 스타일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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