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얀은 28년 차 가수인 남편 임창정의 일일 매니저로 지내본 하루를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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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도착한 서하얀은 직원들과 늦은 저녁을 먹었다. 서하얀은 "오전에 떨어졌는데 호텔에서 기절했다가 저녁 먹으러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음날 오전 7시 30분, 서하얀은 아침 조깅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서하얀은 "춥지만 간만에 산책도 하고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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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 서하얀은 호텔 1층과 연결된 쇼핑몰에서 쇼핑을 했다. 서하얀은 "남편은 방에서 푹 쉬라고 하고 저는 나왔다"고 말했다. 쇼핑을 한 뒤 서하얀은 "반바퀴 돈 것 같은데 지쳤다. 시차적응이 안 돼서 멍하다"며 지쳐했다. 넷째 날은 임창정 콘서트 리허설을 함께 체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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