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와 정호연이 서로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배두나는 지난 8일 "루미큐브 못해서 진짜 아쉽.. 잠이 뭐라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내에서 자신을 찍고 있는 정호연을 포착한 모습이 담겼다.
정호연은 "루미큐브를 못해서 아쉽 (근데 왜 가방에 루미큐브가 있는지 의문)"이라는 글과 함께 배두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배두나와 정호연은 브랜드 L사의 앰버서더로서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두나는 지난 8일 "루미큐브 못해서 진짜 아쉽.. 잠이 뭐라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내에서 자신을 찍고 있는 정호연을 포착한 모습이 담겼다.
정호연은 "루미큐브를 못해서 아쉽 (근데 왜 가방에 루미큐브가 있는지 의문)"이라는 글과 함께 배두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배두나와 정호연은 브랜드 L사의 앰버서더로서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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