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그린 컬러의 롱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8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그린 컬러의 롱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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