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프랑스 생활 정리' 구재이, 아침 운동으로 하루 시작하는 여유 "개운"
구재이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구재이는 7일 "개운하게 아침 운동"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필라테스센터를 찾은 모습. 아침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지런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한 대학에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교수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프랑스에서 생활하다 최근 가족들과 한국으로 돌아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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